장생의 숲길
클럽리치투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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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7.15 12:23
| 길 고유번호 routeIdx | T_THEME_MNG0000011123 |
|---|---|
| 코스 고유번호 crsIdx | T_CRS_MNG0000002758 |
| 코스 명 crsKorNm | 장생의 숲길 |
| 코스 길이 crsDstnc | 10 |
| 총 소요시간 crsTotlRqrmHour | 210 |
| 난이도 crsLevel | 2 |
| 순환형태 crsCycle | 순환형 |
| 코스 설명 crsContents | 울창한 삼나무 숲으로 이루어진 절물자연휴양림 안에 형성된 자연 그대로의 흙길이다. 2009년 7월 제주시가 관광객에게 잘 알려진 기존의 관광 명소 이외에 제주시 일대의 대표적인 장소 31곳을 선정해 발표한 제주시 숨은 비경 31 중 하나이다. 빽빽하게 우거진 삼나무 사이사이를 따라 구불구불하게 이어진 흙길의 총 길이는 4.2km이고 끝까지 올라가는 데는 약 1시간이 소요된다. 길은 절물자연휴양림 매표소를 지나 오른쪽에 있는 키 큰 삼나무 숲길을 따라 들어가게 된다. 삼나무 숲에는 곳곳에 쉼터가 조성되어 있어 삼림욕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. 산림문화휴양관 옆으로 장생의 숲길 입구가 시작되며 약 3km 지점에 이르면 절물휴양림으로 복귀할 수 있는 반환점에 이르게 된다. 반환검은 두 갈래 길로 하나는 반환점을 돌아서 다시 숲길을 내려가도록 되어 있고 다른 하나는 올라온 사람들이 잠시 쉴 수 있는 넓은 쉼터로 연결되어 있다. 숲 속의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걸으면 심폐 기능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이다. |
| 코스 개요 crsSummary | - 절물자연휴양림 안에 있는 장생의 숲길을 따라 걷는 길로 ‘제주시 숨은 비경 31’에서 선정된 곳 중 하나 - 울창한 삼나무들을 따라 흙길을 따라 걸으며 나무와 식물들의 모습과 여름에는 습도가 높아 다양한 버섯들과 초록색의 이끼들을 보며 걸을 수 있는 코스 - 천남성이라는 독초가 서식하는 군락지, 양애간 군락 등 구간마다 다른 풍경의 변화를 볼 수 있는 길 |
| 관광 포인트 crsTourInfo | - 두 나무가 서로 맞닿아 한 나무가 되는 현상을 한 '사랑나무' - 총면적 50만 m²에 달하는 방대한 규모의 방목지에서 한라산 노루 200여 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'노루생태관찰원' - 오름 전체가 삼나무와 소나무 등이 빽빽하게 들어선 울창한 자연림으로 이루어진 '샛개오리 오름' |
| 여행자정보 travelerinfo | - 제주 버스터미널 정류장에서 343번 버스를 타고 제주절물자연휴양림 정류장 하차 - 오후 4시 이후에는 일몰시간으로 출입을 금하며, 흙길이 많기 때문에 비가 많이 내린 다음날에는 출입통제를 하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 확인해보고 방문 - 노루생태관찰원 운영시간 매일 09:00 – 18:00(11~2월 동절기는 17시 마감) - 절물자연휴양림 내에 천사의 날개 등 사진을 찍기 좋은 포토존이 있음 |
| 행정구역 sigun | 제주 제주시 |
| 걷기/자전거 구분 brdDiv | DNWW |
| GPX 경로 gpxpath | https://www.durunubi.kr/editImgUp.do?filePath=/data/koreamobility/file/manual/2018gpx/583_04_PartGPX_GPX_01.gpx |
| 등록일 createdtime | 20170818071109 |
| 수정일 modifiedtime | 2021042402455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