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패지경계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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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9.01 00:00
| 향토문화유적명 relicsNm | 사패지경계석 |
|---|---|
| 문화유적지정번호 appnNo | 동두천시 향토유적 1호 |
| 향토문화유적구분 relicsKnd | 유형문화유적 |
| 향토문화유적종류 relicsSe | 건조물 |
| 소재지도로명주소 rdnmadr | |
| 소재지지번주소 lnmadr | 경기도 동두천시 상봉암동 162-10 |
| 위도 latitude | 37.94250187 |
| 경도 longitude | 127.0660691 |
| 지정일자 appnDate | 1986-04-28 |
| 소유주체구분 posesnSe | 사유 |
| 소유자명 ownerNm | 이계홍 |
| 규모 scale | 석조 |
| 조성시대 makePd | 조선(성종) |
| 이미지정보 picInfo | https://www.ddc.go.kr/tour/contents.do?key=589 |
| 향토문화유적소개 relicsIntrcn | 사패지는 국가나 왕실에 공을 세운 신하에게 왕이 임의로 특별히 하사하는 토지를 말하는데 사전(賜田) 또는 별사전(別賜田)이라고도 한다.이 사패지 경계석(賜牌地 境界石)은 조선 초기의 무신인 어유소(魚有沼, 1434∼1489) 장군이 1488년 국왕인 성종(成宗)과 함께 어등산에 올라 사냥을 하던 중 날아가는 솔개를 쏘아 맞혀 떨어뜨리자, 어유소 장군의 뛰어난 궁술에 감탄한 성종이 어장군에게 현재의 동두천시 일대를 사패지(賜牌地)로 하사하였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문인석(文人石)을 세운 것이라고 전해온다. 이 문인석(文人石)은 맞은편 생연초등학교 후문 우측에 있던 또다른 문인석과 대좌향을 이루고 있다가 동두천시청 청사 이전 얼마후 시청내 전디공원으로 옮겨논 후(정확한 이유와 시기는 알 길이 없다.) 자유수호평화박물관으로 이전하였으며 나머지 하나도 토지소유주의 이전 요구에 따라 2007.5.3 자유수호평화박물관으로 이전하여 현재 두개가 나란히 세워져있다. 일반 문인석보다 그 규모가 작으며, 머리 부분은 한국전쟁 때 그 일부가 파손되는 등 탄흔이 역력한 이 문인석을 통해 동두천시의 과거사를 부분적으로나마 이해할 수 있다. |
| 관리기관전화번호 phoneNumber | 031-860-2105 |
| 관리기관명 institutionNm | 동두천시청 문화체육과 |
| 데이터기준일자 referenceDate | 2021-09-01 |
ctprvnNm | 경기도 |
sigunguNm | 동두천시 |
sido | 31 |
sigungu | 31080 |
upmyundong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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